블로그 시작 일주일째, 호기롭게 반말로 시작했는데 최근에 존댓말로 바꿨다. 그런데 주간일기는 정말로 내 일기니까 반말로 써야하겠다.
그래서 오늘도 반말로 시작한다. 양해 바란다.
혹시라도 누가 보신다면...ㅠㅠ.. 5년만에 다시 보는 유즈 비누 사진들. 그때도 참 예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봐도 예쁘다.
아무래도 다시 팔아야하는가? 어머니는 블로그 사진을 보더니 다른거 하지말고 비누를 다시 만들어보라고 하셨다.
그 고민은 잠시 미뤄두고, 지난번 2편에서 얘기하던 CP비누와 오일들에 대해서 한번 끄적여보겠다. CP비누 제작에는 일단 오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벌써 5년전 얘기라서, 기억나는데로 간단하게만 적어본다 올리브 오일 - 저렴함. 보습력 증가 <-> 비누가 물러짐 (버진을 써서 보습력을 극대화하기도 함) 코코넛 오일 - 저렴함, 세정력 증가, 풍성한 거품, 비누가 단단해짐 팜유 - 저렴함, 보습력 증가 <-> 비누가 단단해짐, 거품 증가 시어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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