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지난주 토요일부터 이번주 일요일까지 무려 7박 8일간의 비행을 떠났다. 하필 추석연휴도 끼어있어서 아내가 없는동안 아내의 생일선물들이 속속들이 도착했다.
아웃사이더인 나와는 다르게 아내는 우주대스타급 핵인싸인데, 선물받는 양부터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화/수/목/금 내내 선물이 오더니, 아내가 도착하기 전날인 토요일에는 식품류까지 모두 배달이 완료되었다.
무려 이만큼...!! 부럽당 아내의 선물들이 차곡차곡 쌓이는동안 나는 무미건조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출근 후 퇴근. 퇴근 후 출근.
토요일에는 부동산 관련 강의도 들으러 다녀왔다. 우리는 25년 1월즈음 청약에 당첨된 아파트에 입주예정인데, 별생각이 없었다가 최근 금리가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걱정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일단 지금 살고있는 빌라도 전세대출이자가 한달에 33만원 정도에 불과했다. 사실 이 정도 컨디션에 월 33만원이면 감지덕지라고 생각을 하고 잘살았다.
그런데 최근에 금리가 올라가면서, 월 이자만 47만원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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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블챌] 2022 주간일기 챌린지 #16 인싸아내 아싸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