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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2022 주간일기 챌린지 #17 캐스퍼 신차구매

 [블챌] 2022 주간일기 챌린지 #17 캐스퍼 신차구매

사람은 뭐든 경험을 해봐야 안다. 월세 살때는 전세가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알아보는건지도 모르니까 그냥 겁이 난다.

그런데 막상 계약해보고 나면 '아, 공인중개사가 다 해주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전세살다보면, 매매는 또 다른얘기다. 오고가는 금액의 범위가 전세와는 비교도 안되게 커지다보니 또 지레 겁먹게 된다.

그런데 또 막상 매매를 해보면 '아, 집은 은행이 사주는거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모닝을 3년 조금 넘게 타고있는데, 사실 차량에 대한 욕망은 잠재우기가 쉽지 않았다. 지금까지 3년동안 알아보지 않은 차가 없을정도다. 2000만원대의 국산/수입산 중고 차량은 한번씩 다 나의 위시리스트에 머물다 사라졌다.

차량이 그 사람을 나타내는 아이콘이라고 말할만큼, 남녀노소 할것 없이 멋진 차를 타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달라보이는것은 어쩔 수 없다. 그렇기에 이제 막 한푼 두푼 돈을 모아가는 나도, 괜히 남들 타는만큼은 타고싶고 그런 마음이 들었다...

# 주간일기챌린지 # 중소기업유대리 # 캐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