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대리가 청약에 당첨 됐습니다. 입주 예정일은 앞으로 2년 6개월 뒤인 2025년 1월인데요.
유대리와 아내는 이제 겨우 만 31세, 만32세이기 때문에, 그동안 안될걸 알면서도 '혹시?' 하는 마음으로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을 20개도 넘게 넣어봤었습니다.
역시 가점이 워낙 낮다보니 한번도 된적이 없었지요. 이번에 당첨된 청약통장은 사실 제 명의가 아니고, 아내명의의 청약통장인데요.
장모님이 오랫동안 유지해주신 덕에 그나마 10점 이상의 청약 가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자녀들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들이 청약 통장을 가입해주시는게 아닐까요?
집을 사는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번주에 벌써 서류까지 다 접수하고 왔네요. 어안이 벙벙 합니다.
사실 모든 서류 준비를 아내가 하고있다보니, 저는 옆에서 눈동냥으로만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이 청약 당첨썰은 앞으로 계약부터 입주까지 3년동안 연재할 생각입니다.
저희와 비슷한 시기에 당첨되신 분들과도 함께 내용을 나누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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