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에 미국 본토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평택 미군부대 근처에 위치한 크레이지윙스앤버거를 찾아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섰는데, 첫 인상이 상당히 좋았어요.
매장이 아늑하고 분위기가 미국 본토의 펍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주문을 기다리면서 메뉴를 살펴보니 다양한 햄버거와 윙, 그리고 필리치즈 스테이크가 있었어요.
이곳은 미국 조지아에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과연 미국 본토의 맛을 경험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컸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수제버거와 윙, 그리고 필리치즈 스테이크였습니다.
햄버거가 나오자마자 풍겨오는 육즙 가득한 향이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어요. 번도 바삭바삭하고, 패티는 소고기 맛이 일품이었죠.
조리된 고기의 육즙이 입에서 터지며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고기만 맛있으면 어쩌나 했는데 함께 나온 소스도 제 입맛에 딱 맞아서 흡족했어요.
윙도 특유의 소스 맛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굽기 정말 잘하셔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기억이 남네요. 가족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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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윙스앤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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