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나의 여름 첫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진짜 원래 물놀이 좋아해서 매년 여름에 기본 2-3번정도의 물놀이를 가는데 이번엔 취준중이라....
많이 못감 ㅠㅠ 그래서 전날부터 기대하면서 계곡으로 첫 물놀이 다녀 왔습니당 ~~ 깊은 계곡에서 신나게 놀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지리산 뱀사골 계곡이 깊이가 가장 깊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광주에서 아침 7시30분에 남원으로 출발~~~~~~ 1시간 10분정도 걸려서 도착했는데 저희가 원래 가려고 햇던 냇가집이 문이 닫혀있더라구요.....?
당황해서 다른곳으로 냇가집도 물어볼겸 평상가격도 괜찮으면 빌리려고 했는데 냇가집 물어보자마자 주인 아주머니께서 "저거 안보여요? 00라고 써져있잖아요.
냇가집은 식당이구요. 계곡에서 물놀이 못하세요.
여기 사유지니까 평생 대여 안하시면 사용못하시니까 나가세요" 라고 다짜고짜 화내셔서 기분이 썩 좋지 않게 나왔다.......^^ 첫 시작이 좋지 않아 불안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