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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아기자기한 소품샵 같은 카페: 앤하우스

 장성 아기자기한 소품샵 같은 카페: 앤하우스

새우를 가지러 가면서 광주 오기 전에 앤하우스라는 광주 근처인 장서에 있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다들 빨간머리 앤 이라는 책 아시죠?

그 아이를 모티브로 만든 카페더라구요>-< 인터넷에 쳐보니 벽화가 예쁜 카페로 유명하더라구요. 들어가는 길부터 앤 하우스 가는길이라고 알려주는 빨간머리 앤~ 시골에 있는 카페라서 시끄럽지도, 사람이 많지도 않아서 조용하게 소품샵을 즐기는 기분으로 들어가봤어요^^ 들어가면 제일 먼저 만날 수 있는 메뉴판이에요~ 들어가는 길에 고민하면서 오라는 사장님의 배려인가?

나같은 선택장애를 위해? ㅋㅋ 들어가면서 열심히 어떤 음료 먹을까 고르면서 갔어요.

카페들은 대부분 바로 들어가시잖아요. 하지만 앤하우스 카페는 포토존이 정~말 많아요.

카페 들어가기 전부터 사진찍느라 들어가는데 너무 오래걸렸어요 ㅋㅋㅋ 여기서도 찍어야하고 저기서도 찍어야하고 어떻게 찍을지 고민해야하고 ! 들어가면 메뉴판이 있어요.

이렇게 예쁜데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메뉴도 굉장히 많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