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집 벽면 페인트를 새로 칠하고있는데 칠하시는 분들이 밧줄타고 왔다갔다 하시면서 벽에 헌 페인트를 뜯어내는데 뚱이는 그게 사냥감인줄 아는건지 ,,ㅋㅋㅋ 매일매일 창문만 바라보면서 살아요. 페인트 칠하시는분 뜻밖에 냥이랑 눈맞춤 누나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깨우라 했더니 정말 방문 열고 들어와서는 안깨우고 밖을 열심히 쳐다보는중 ㅋㅋㅋㅋ 제가 아무리불러도 답도 안하고 창틀에 올라가서 두발로 서서 열심히 구경중이에요 ㅠㅠㅠ귀엽죠 완젼 옆태 미남!!
밤되면 심심할일 없냐구요? ㅎ 그런거 없어요,,, 누나들이랑 놀기바쁨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누나들이랑 누워서 셀카도 찍어요^^ 진화중이냥 화장실 다녀오면서 차마 떨어뜨맂 못한 한알의 모래,,,; 너무 귀여워서 딱!
찍어놨어요 그리곤 오랜만에 공부하기전에 책상 정리해보겠다고 난리치는 누나의 눈이 잠시 한눈을 판사이네 열어놓은 서랍장 속으로 쏘옥- 들어가서 사고치긔!! 누나가 ,,, 너가 고양이라는 사실을 까먹었다 하하 그리곤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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