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또 담양을 놀러가게 되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어제 계곡을 가기로했는데 비가 하루종일 주륵주륵 내려서 못가거든요 ㅠㅠ 그런데 오늘! 날씨가 왤케 좋은데~~~~ 원래는 갈 생각이 없었지만 오늘 있던 일정도 취소되고 발이라도 담그고싶다는 생각이 급계곡으로 고고씽~ 가까운 계곡 검색했더니 담양 용흥사계곡이 가장 가까워서 무작정 과자랑 얼음물, 돗자리만 챙겨서 출발했어요 ㅋㅋㅋㅋ(우리집 진짜 무계획 여행 짱 잘감 이게바로 파워 P와 게으른J의 조합) 먼저 담양 용흥사계곡은 백숙을 먹어야만 평상도 쓰고 계곡 놀이를 해야하는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발만 담그러 간거라서... 상록수 산장을 좀 넘어가자마자 돗자리 피고 앉아서 발만 담그기 좋은 곳이 있길래 거기서 놀았어요!
가서 돗자리피고 사온 과자 요즘 MZ들이 과자먹는 방법으로 해서 과자먹는듕듕(먹은 쓰레기는 다시 담아가는거 기본인거 다들 아시죠??) 역시 산과 계곡이라 그런지 진짜 짱 시원함 하지만 벌레와 모기는 어...
원문 링크 : 발 담그기 좋은 깨끗한 담양 용흥사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