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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사울 레이터’ 사진집에 대하여

 나의 최애 ‘사울 레이터’ 사진집에 대하여

가끔 북카페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종전에 영등포역 입구에 스틸북스 카페가 있어서 종종 가곤했다.

라떼도 맛있고, 다양한 종류의 책이 있어 머무르는 시간이 지루하지않은 곳이다. 스틸북스 이제 회현에서 만나요 ,, 씨유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나중에는 좋은 카메라를 하나 사서 찍어보고 싶은 바람이 생겼다.

그리고 사진집을 하나 내보는게 나만의 목표이다. 커피와 물잔을 투과한 빛을 보고있자니 예전에 갔던 빈센트발 전시회가 떠올랐다.

빈센트발 전시는 빛과 그림자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작가인데,발상이 대단하다. 그 중 사진기법으로 작품을 활용한 그의 작품이 연상되면서 최대한 사울레이터처럼 따듯한 시선으로 담으려고 노력해보기 ..

실패 ㅎ 사울레이터의 주 활동 시기는 20세기 중반으로 알려져있다. 50년이 지난 2000년대에 들어서 주목을 받게 된 사진작가이다. 나는 이 세상을 단순하게 바라본다.

세상은 무한한 기쁨의 근원이다 사진 덕분에 나는 바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