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추운 미국 날씨에 쫄(?)....당황한 한국 사람 나와요...
녜... 그게 바로 저예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벚꽃 축제하던데, 지금은 완전 겨울 느낌이에요. 다들 아직도 패딩 입고 다니는 거 실화예요?
분명 봄인데, 체감은 아직도 겨울... L.C 웨이팅 했더니 추워서 따뜻한 국물이 간절해요...
버지니아 맘 카페에서도 꽤 입소문 난 곳이라길래 기대하고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웨이팅만 30분…! 국물은 따끈해서 좋았지만, 맛은 솔직히 So-so...?
특히 차슈가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오픈형 주방이라 먹는 재미 +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어서 그건 만족!
웨이팅 시간이 길다면, 도보 5분 거리에 Compass Coffee가 있으니 잠깐 들러서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는 소유라멘과 미소라멘을 주문했고, EXTRA 토핑은 콘(CORN)만 추가했어요. 차슈는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1장 나오더라고요.
먹다가 문득 계란 추가 안 한 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