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묵집 대전광역시 유성구 금남구즉로 13788 24년 5월 방문 할머니묵집 대전광역시 유성구 금남구즉로 1378 할머니묵집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오늘의 식사 : 보리밥 (₩ 9,000) & 도토리묵사발 (₩ 9,000) & 부침개 (₩ 8,000) >> 기본 반찬류입니다. 특별한 점은 없지만 어쩐지 시골집에서 볼듯한 정겨운 메뉴들입니다.
된장찌개는 정말 찐한 옛날 된장찌개로 그냥 먹기는 좀 짠 편이라 보리밥에 섞여서 먹는 게 더 좋았습니다. 상추, 무생채, 콩나물로 간단한 구성에 보리밥을 기호에 맞게 고추장과 된장찌개를 섞어 비벼 먹습니다.
보리밥 특유의 탱글한 밥알은 역시 비빔밥에 알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도 적지 않아 산뜻하고 기분 좋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은은한 육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묵사발은 부드럽고 탄력 있는 묵이 매력적입니다. 심플하지만 오묘한 깊이가 느껴집니다.
묵도 하나의 훌륭한 요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묵사발
#
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