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솜씨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 7 24년 8월 방문 외할머니솜씨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8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오늘의 식사 : 옛날 흑임자 팥빙수 (₩ 9,000) & 감자빵 (₩ 3,000) >> 빙수 위에 흑임자, 팥, 떡으로 심플한 구성입니다. 하지만 맛은 단순하지 않으며, 네 가지 재료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팥의 알알이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았고, 팥 본연의 단맛과 흑임자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집니다. 단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연유나 다른 첨가 재료가 없이 담백한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떡도 직접 만드신 건지 담백하고 부드럽고 쫄깃한 게 너무 잘 어울려서 좀 더 들어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되었습니다. 함께 디저트로 주문한 감자빵입니다.
기존에 먹어봤던 감자빵은 겉이 쫀득한 느낌이었는데 이곳의 감자빵은 겉은 잘 구워진 느낌으로 바삭한 느낌입니다. 안에는 으깬 감자 형태의 속이 들어있으며 포슬포슬하고 고소한 감자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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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