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걸 매미 지음 희세 그림 2015 어렸을 적 나의 꿈은 연예인이었다. 하지만...
나의 외모는 커 갈수록 내 꿈과는 반대의 길을 걸었다. 여느 사람들처럼 작지도 크지도 않은 회사에 취직하여 누구와도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하지만 나는...
나는 여전히 박수갈채가 좋다. 야심한 밤, 인터넷 방송에서 유명한 여성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는 마스크걸은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채 뛰어난 몸매와 끼로 뭇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면을 벗은 그녀의 본 모습이자 이야기의 주인공인 김모미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못생긴 외모로 사회에서 괄시를 받으며 살고 있는 인물입니다.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인지 몸매에 대한 과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어딘지 모르게 삐뚤어진 사고관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짝사랑하던 부장이 같은 부서 여직원과 불륜 관계임을 알게 되자 직원들 사이에 소문을 퍼뜨리고 술에 취해 인사불성인 부장을 모텔로 데려가 강제 추행을 하는 등 자신의 욕망에만 충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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