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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폰 부스 | 조엘 슈마허 감독 | 콜린 파렐, 포레스트 휘태커, 키퍼 서덜랜드 주연

 [영화리뷰] 폰 부스 | 조엘 슈마허 감독 | 콜린 파렐, 포레스트 휘태커, 키퍼 서덜랜드 주연

폰 부스 Phone Booth 감독 조엘 슈마허 주연 콜린 파렐 포레스트 휘태커 키퍼 서덜랜드 2002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인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공중전화의 존재감은 사라진지 오래지만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휴대전화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었지만 공중전화는 일상적인 통신 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중전화는 특정 번호를 입력하고 발신하는 역할을 하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인 스투 세퍼드는 공중전화에서 울리는 벨 소리에 무심코 수화기를 들었고, 빠져나갈 수 없는 덫에 걸리고 맙니다.

수화기 너머의 인물은 스투의 일거수일투족을 꿰뚫고 있었고, 그의 부정한 생활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습니다. 심한 장난이라 생각하고 애써 무시하려 했지만, 상대는 저격총으로 그의 심장을 겨누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그에게 선택권은 없는 상황에 처합니다.

수화기 너머의 인물은 그의 부정한 생활을 아내에게 고백하도록 강요하고, 그 와중에 공중전화 주변의 인물들과의 갈등이 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