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안동에 위치한 구램을 방문했습니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특별한 저녁을 계획했거든요.
양고기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아늑한 분위기의 양고기 전문점으로 알려진 구램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주차는 조금 불편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깔끔한 인테리어와 테이블 세팅이 눈에 띄었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직원분들이 있어 기분이 좋더라고요.
구램은 "양의 입구"라는 뜻으로, 프리미엄 양갈비 구이 전문점입니다. 저희는 구램의 시그니처 메뉴인 프렌치랙을 주문했습니다.
신선한 양고기는 이미 두 눈으로 보아도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었어요. 직접 구워주시는 서비스 덕분에 고기를 태울 걱정은 없었습니다.
직원분이 고기를 올릴 때의 조리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구웠던 프렌치랙을 한입 먹는 순간, 진한 육즙이 입 안에 가득 차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양고기의 깊은 풍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느낌이에요. 함께 곁들여 나온 소스 또한 고기와의 조합...
#
양갈비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