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이.메.리.포.핀.스|포핀스 새로 산 카메라 테스트도 할 겸해서, 지난 주말 궁을 찾았어요. 오랜만에 거니는 경복궁, 돌담길_ 날씨도 좋고 이대로 시간이 멈춰 버렸으면 했던 순간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고 배웠어요. 내가 좋아하는 색을 찍다 보니 어느샌가 그것이 바로 우리 고유의 색이더라고요.
일상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이름으로 분류되던 한국의 색들을 다시금 궁을 통해서 발견하게 된 거죠. 그 어느 곳보다 궁을 둘러싼 모든 것이 이국적으로 느껴졌다면 조금 표현이 이상한가요?
특히 평소 가볼 일이 없던 청와대앞길(효자동 일대)은 처음이었는데요, 경복궁 가기 전 간단한 드라이브 코스로도 훌륭하더라고요.(사실은 길을 잘 못 들어서..)
대통령이 계신 곳이라서 그런지 곳곳에 경비가 삼엄했지만 그것 역시도 색다른 체험이었어요. 비록 사진은 매뉴얼을 정독하지 못한 대가로인해 수백 장 중 마음에 차는 것이 별로 없어 속상했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좋은 시간을 가진 것은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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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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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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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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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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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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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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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