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으로 나를 경영하라. 내가 만든 특별 프로젝트는 명칭도 있었다.
이름하야 ‘깨끗한 거리 만들기’ 나는 뉴욕에 살면서 항상 짜증나는 것이 두 가지가 있었다. 바로 지저분한 거리와 그 거리를 점령하고 있는 노숙자들이었다.
내가 사는 동네는 썩 괜찮은 주택가인데도 불구하고 늘 쓰레기가 뒹굴었다. 또 길거리 아무데나 널브러져 있는 노숙자들을 볼 때마다 심기가 불편했다.
줘봤자 술이나 사먹을 게 뻔한지라 돈을 주기 싫었지만, 그렇다고 그냥 지나치자니 그것도 마뜩찮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묘안이 갑자기 떠올랐다.
노숙자들에게 거리청소를 시켜보자는 것이었다. 그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나는 곧장 현금 인출기 있는 데로 갔다.
아니나 다를까, 노숙자 하나가 돈 달라고 컵을 들이밀고 앉아 있었다. 나는 그에게 일을 할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노숙자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저희 동네를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면, 매주 못해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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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책
원문 링크 : 무한상상의 쪽지독서-웰빙으로 나를 경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