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캐릭터인데 피도디도(파이도디도)라는 캐릭터가 있다. 탄산음료인 세븐업의 대표캐릭터였는데 한동안 세븐업의 광고에 줄기차게 등장했고 캐릭터의 인기도 높아 티셔츠가 나오기도 했다.
나도 티셔츠를 샀었다. 세븐업과 관계는 없어도 캐릭터가 좋아서...^^; 아끼는 거였는데...
벌써 오래전 얘기다. 이 캐릭터는 1995년 뉴욕의 한 선술집에서 칵테일 냅킨 그려졌던 아이디어였고 5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세계적인 캐릭터를 자리잡았다 우리나라에는 1990년 Art Box 매장에서 처음으로 소개 되었다.
이 캐릭터는 만화가 수잔로즈와 크리에이터 조애너 페론의 공동작품으로 세븐업 TV 광고의 주인공으로나와서 더욱 알려졌고 세븐업의 인지도도 높이는데 한몫했다. 인터뷰에서 조애너 페론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 만화과 친구인 로즈와 저는 뉴욕의 한 선술집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요!
그자리에서 로즈는 버읏대로 냅킨에 낙서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처음 그린것이 바로 피도 디도예요.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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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세븐업의 피도디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