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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조선스페이스 화이트 레인보우 feat. 지켜보고 있다

 아트조선스페이스 화이트 레인보우 feat. 지켜보고 있다

화이트는 그 안에 온 세상의 빛을 품고 있다 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5인의 작가를 초대하여 계묘년 새해맞이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다. 전시명은 화이트 레인보우.

화이트와 레인보우는 모순이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레인보우는 7가지 색이고 화이트는 무색이다.

그런데 화이트 레인보우라니. 흰색 무지개가 가당키나 한가?

전시의 설명은 화이트가 모든 색을 품고 있다고 말한다. 흰 바탕 너머의 무궁무진한 색의 퍼즐을 읽어낼 때 비로소 온전하게 그 작품을 이해한다고.

어디 한번 이해하러 떠나볼까? 전시장 풍경 처음 가본 아트조선스페이스는 그리 크지 않은 갤러리고 낯선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업체에서는 굳이 갤러리라고 안 하고 복합문화공간이라고 부른다. 뭔가 다른 것을 하기도 하나보다.

미로처럼 공간이 숨어있다. 그래서 작품 안내 종이를 잘 들고 봐야 한다.

무한상상 PICK 이 전시의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김찬일 작가의 LINE 시리즈다. 떨어져서 보면 이상한 패턴들로 보인다.

시리즈지만 모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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