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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남서울 미술관 전시 김윤신 더하고 나누며, 하나 관람 후기

 서울시립 남서울 미술관 전시 김윤신 더하고 나누며, 하나 관람 후기

여전히 예술가의 여정 중인 1935년생 김윤신 작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김윤신:더하고 나누며, 하나 전시를 다녀왔다. 김윤신 작가는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로 무려 1935년생.

전시를 보기 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했던 작가다. 그녀는 아르헨티나로 이주해 그곳을 기점으로 활동했기에 국내에는 덜 알려졌다고 한다.

올해 나이 88세. 하지만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예술에 대한 놀라운 열정. 전시장 풍경 조각가이기는 하지만 전시장에는 난해한 느낌의 판화, 돌조각, 나뭇조각, 회화 등이 전시되어 있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작품 활동을 했는데 조각도 그림도 모두 추상이다. 재료에 대해 탐구를 하며 형태로부터 자유로운 작품들을 추구하고 있다.

그래서 더 난해하다. 무한상상 PICK 내가 픽한 작품은 조각은 아니다.

회화인데 분위기가 묘하다. 개인적으로 아메리카 원주민 사상이나 풍습 등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데 2000년대 들어서 김윤신 작가는 남미 토테미즘에 영향을 받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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