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이렇게 좋았어? 매일 카풀을 하고 있는 관계로 가끔 선물을 받는데 이번 거는 차.
차를 태워주니 차를 받네... 처음에 박스를 보고 뭔지 몰랐다.
화장품인가 했다. 이름은 큐앤리브즈.
역시 직업병이 발현되어 디자인 먼저 보고. 색상도 화장품 박스 같잖아?
심플한 디자인에 금박 로고. 박스가 좀 특이한데.
슬라이드 형식으로 밀면 되는. 손잡이가 잠금장치 역할을 한다.
구조 재미있다. 지난 패키지 회사에 다녔을 때 이런 구조적으로 재미있는 박스들을 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열어보니 안에 또 박스 4개가 나눠져 있다. 전통차다.
전통이라고 말한 건 한국 전통차가 아니라 찻잎을 우려내는 차라는 말. 요새는 커피만 마시고 이런 차를 마신지는 꽤 오래됐다.
회사에서는 티백의 차를 그냥 900ml 텀블러에 우려서 맛보다는 물로 마시고 있고. 이름도 감각 있다.
플라워 가든. 홍차인가 보다.
많이 들어있을 줄 알았던 3봉. 흠... 12번 먹을 분량이네.
포장이 좀 과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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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랜만에 커피 대신 전통차 선물 받은 큐앤리브즈 시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