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그렸다 해도 믿겠는데? <엘비스 프레슬리 -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문화 아이콘 중 하나, 2.6km, 6000개의 연결> (작품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vistul.art) 이걸 조금만 떨어져서 보면 회화다.
근데 가장자리를 자세히 보면 뭔가 엮은 듯한 모습. 바느질이다.
폴란드 바르샤바 출신의 독학 예술가 다그마라(Dagmara)와 다리우스(Dariusz)가 함께 작업하는 작품이다. 예술가 커플로 오직 바느질과 실 만으로 작품을 그렸다(?).
그렸다고 밖에 할 수 없는 형태인데 14년 전부터 커플로 작업을 했다. 여기서 커플은 실제 커플이라는 말.
본인들 작업을 vistul art라고 하는데 의미는 알 수가 없다. <델포이의 신탁 피티아, 32컬러의 실 5.5km, 15000개의 연결> 흑백은 그렇다 쳐도 컬러는 이게 실에다 색상을 칠한 것 아닌가 했는데 그게 아니다.
재료는 합판보다, 가장자리에 실을 고정하는 강철못, 다양한 색상, 종류, 두께의 실이다. 그리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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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게 가능하다고? 회화인가 공예인가 놀라운 바느질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