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엽기적인 실험 정신 <출처 : 작가 인스타그램 @weeh_achtungsiebzig> 소의 고기가 나오는 부위를 설명한 건가? 그냥 언뜻 보면 디테일한 소의 일러스트로 보이지만 이 작품은 독일 예술가 베르너 하틀(Werner Hartl, 독일어라 정확한지 모르겠다)의 아주 특별한 그림이다.
그림 재료가 바로 똥. 진짜로 똥 그림이다.
이걸로 유명해진 미술작품이다. 물론 이걸로만 그리는 작가는 아니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데 이걸로 인해 알려진 해외 작가다. 일반적인 풍경화 같지만 확대한다면 뭔가 질감이 이상하다.
진흙 같기도 하고. 그는 시골에서 농장 일을 했던 사람이다. 2012년 당시 일을 하면서 소똥 실험(?)
을 시작했다. 직접 채취하면서 그림 재료를 개발한 것.
이런 시골 생활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들은 주로 소, 트랙터, 들판, 마을 풍경, 자화상 등을 그린다. 그는 희석법을 사용하여 똥으로 다양한 색조를 만들어 세피아 색감의 예술 작품을 만든다.
여기서 걱정거리.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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