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로도 전시가 가능 전시회명을 보고 뭔가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건가 생각이 들었다. 특정 과일명이 전시의 주제가 될 수 있나?
하고 포스터를 보니 정말 포도 그림이 있다. 한 가지만을 집중적으로 파는 작가인가 보다.
일단 들어가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으니 한번 들여다보자. 전시장 풍경 전시장 복도로 줄지어 익숙한 과일이 전시되어 있다.
모두 모양은 다르다.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
잘 보니 아주 사실적. 아무런 정보가 없이 들어와서 무슨 전시인 줄 몰랐는데 그림이 아닌 것 같다.
"이거 사진인가요?" 인포메이션에 물어보니 사진이 맞단다.
고려명 작가는 포도를 전문적으로 찍는 작가다. 작품 소개 이 과실은 길상의 의미를 내포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생명과 풍요, 문화적 번영의 상징으로 장식 또는 작품 주제로 자주 묘사된다. 작가는 이것을 비어있는 동시에 가득 차 있으며 시드는 모습마저 아름답다고 말한다.
작품을 보는 이가 시련이 있다면 위로를 받고 고민이 있다면 넣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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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 삼청동 학고재 아트센터 전시회 포도 고려명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