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바닷가에 가서 돌멩이를 한번 주워볼까? 마치 원래 있던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듯한 이 작가는 자연 특히 그 장소의 흐트러진 재료들을 질서 있는 패턴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을 하는 작가다.
웨일즈(Wales) 펨브록셔(Pembrokeshire) 출신으로 이런 작업을 랜드 아트라고 부른다. 흔하게 보이는 돌들도 흩어져 있어서 그렇지 그 지역의 특별한 재료일 수 있다.
작가는 이걸 잘 알고 활용하는 것 같다. 출처 : <랜드 아트 예술가 존 포먼 인스타그램> 이 아름다운 문양을 만들기 위해 비슷한 모양이나 색깔의 조약돌들을 모아서 실험을 시작했다.
존은 또한 나뭇잎, 막대기, 조개껍질, 모래 그리고 심지어 이끼와 같은 여러 물질들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 자연에서 발견되는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바닷가에 가서 누구나 한 번쯤 장난삼어 뭔가를 만들어보기는 하지만 이렇게 예술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공이 들어간다. 재료를 찾는 것부터가 꽤 힘든 일이다.
그는 이 예술 퍼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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