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부터 재미있는데? 전시장의 벽면에 붙어있는 포스터.
기괴한걸 좋아하는 나 같은 관람객을 끌리게 만드는 이미지다. 저 안에 분명 이 괴생명체 같은 작품이 있으렸다.
안 들어가 볼 수가 없잖아. 제목도 범상치 않다.
바니싱 호라이즌의 의미는 '사라지는 지평선' 뭔가 의미심장하다.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건 과연 무엇일까?
예술가들은 어떻게 표현을 했을까? 전시장 풍경 처음 들리는 전시장 같다.
오래된 양옥집을 개조한 듯이 보인다. 밑에 쪽에 지하실로 내려가는 입구 같은 것이 있다.
옛날 집들은 저렇게 지하실이 있었는데... 암튼 중요한 건 아니고.
갤러리로 들어섰다. 유리 안쪽으로 보이는 기괴한 이미지.
전시장으로 들어서니 작품들이 평범한 것이 없다. 이미 재미있다 ㅎㅎ.
전시는 과학기술, 종교, 자본주의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문제들에 대한 디스토피아적 시각을 탐색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사회의 고도화로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찰해 보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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