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살겠다 제발 투표하자!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도 새벽에 사전투표하기로 하고 아침 일찍 나선 아침.
줄 서서하기 싫어서 매번 투표 때마다 새벽에 간다. 첫 번째로 가려 했으나 실패. 6시 조금 넘어서 출발.
건널목 건너는 곳에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차가 하나도 없다. 번잡하지 않아서 좋은 동네.
내 성향에는 아주 잘 맞는 동네인 것 같다. 이사 갈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전 투표소 가는 길. 집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한다.
줄은 안 섰지만 이른 아침인데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오고 있다. 어제는 평일이라 노인들이 많았다는데 오늘은 젊은 사람들이 꽤 됐다.
어제 하루 화제가 됐던 대파 소지 금지 이른바 파틀막 사건때문인지 대파 소지하고 온 사람은 못봤다. 준비물은 신분증.
꼭 소지할 것. 모바일 신분증도 된다.
투표하고 나오니 6시 36분. 흥분해서 투표한 것과 달리 심장박동도 안정적이고 ㅎㅎ 투표 인증도 해야지.
여유 있게 돌아오는 길에 꽃이 활짝 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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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2대 총선 사전투표로 부지런 떤 주말 아침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