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마다 늘 좋은 공간. 오래된 폐교로 만든 아미 미술관.
이 복도는 어떤 작품보다도 마음에 든다. 저 창을 뚫고 들어온 담쟁이.
오래된 마룻바닥까지 늘어진 넝쿨. 하얀 벽과 나무마루, 천정의 보와 초록 잎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공간.
마룻바닥을 보니 왁스로 광이나게 걸레질 했던 기억도 떠오르고. 추억은 아니다.
안좋은 학교행정의 표본이었으니까. 들어온 담쟁이가 실내 벽을 타고 마음껏 자라도록 놔둔 것이 신의 한 수.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작품. 거기에 예술 작품까지...
때려 부수고 새로운 건물을 세우지 않는 것이 다행인 공간. 아미 미술관 소개 https://m.blog.naver.com/uwhole/223037934608 당진 아미미술관 오래된 공간의 아름다움 무분별한 개발을 안 하면 이런 감성이...
아미미술관은 당진에 있는 유명 미술관이다. SNS에서 이미 잘 ...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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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아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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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아미미술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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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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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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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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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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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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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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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사진
원문 링크 : 폐교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