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가 아니어도 괜찮아 지난번 포르투갈 조각가 로게리오 티모테오에 관한 포스팅을 했을 때 이웃들 중 한 분이 이런 댓글을 달았었다. "같은 인간이라도 인체 조각품 표현 방법은 무궁무진하네요."
그 댓글을 보고 생각했다. 그럼 인체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다양하게 표현한 해외 조각가들을 한번 시리즈로 포스팅해 볼까?
그래서 오늘은 두 번째 폴란드 조각가 '도미닉 워도스키'에 대한 포스팅이다. <출처 : 도미닉 워토스키 크리에이터 페이지> 이 작품으로만 본다면 인간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구나 생각되지만 다른 작품을 보면 상당히 추상적인 모습들이 보인다.
그렇다고 형태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고 인간의 신체지만 어딘지 완전하지 않고 변형이 되어있다. 그의 흥미로운 조각 형상들을 보자.
스타워즈에서 한솔로가 제국군에 포로로 잡혀 순간 냉동되던 장면이 생각난다. 인간의 신체 부분은 아주 정교한 형태로 되어있는데 육면체의 덩어리와 다리 부분에서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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