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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작가의 지구를 위한 소네트 '뉴 락' 성남 큐브미술관 전시

 장한나 작가의 지구를 위한 소네트 '뉴 락' 성남 큐브미술관 전시

이게 뭔지 아시나요? 지구를 위한 소네트 전시를 3번에 걸쳐서 소개할 예정이다.

두 작가의 작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따로 떼서 포스팅 중. 그 두 번째 이야기 장한나 작가의 작품이다.

전시장은 작가별로 파트가 나눠져 있어서 마치 각각의 개인전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장한나 작가의 전시장으로 들어서면 천정에 매달려 있는 거대한 바위.

그리고 벽마다 있는 돌조각들. 이게 뭐지?

수석 수집가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천정에 매단 게 돌일 것 같지는 않다. 그냥 모형일 듯싶었다.

이걸 작가는 '뉴 락(NEW ROCK)'이라 이름 붙였다. 벽체를 장식하고 있는 돌조각들...

하나씩 볼까? 작가가 예쁜 조각들을 모은 것 같지는 않은데?

모양도 크기도 색깔도 불규칙. 응?

이거 뭐야? 조개껍질인가?

이 밧줄은? 슬리퍼?

따개비가 덕지덕지 붙은 슬리퍼. 설마 자연의 돌이 슬리퍼 모양으로 깎였을 리는 없고.

중간에 인공물을 끼워 넣은 퍼포먼스인가? 조약돌 같은데 돌이 아닌 거 같은 것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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