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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유리 작품을 만드는 스위스 유명 예술가 사이먼 버거

 유니크한 유리 작품을 만드는 스위스 유명 예술가 사이먼 버거

유리에 무슨 짓을 한 거야? 스위스 예술가 사이먼 버거(Simon Berger)는 그동안 본 적이 없는 초상화를 만들고 있다.

그림처럼 보이지만 그린다기보다는 만든다는 말이 맞다. 그의 예술 형태는 놀랍도록 정교함을 요한다.

아마 미술을 배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나 조소를 배운 사람도 이런 작품을 만들기는 힘든 일처럼 보인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출처 : 유명 예술가 사이먼 버거 인스타그램 언뜻 보면 거대한 캔버스에 그린 초상화다. 그러나 실체를 알고 나면 너무나 놀랍다.

작가의 직업은 원래 목수였다. 목수였다면 손기술이 아주 좋은 건 자명하다.

그럼 이건 정교하게 나무를 깎아서 만든 걸까? 아마 위 그림을 자세히 본다면 이미 눈치를 챈 사람도 있을 것이다.

놀랍게도 이 초상 작품들은 유리를 깨서 만든다. 유리를 깬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엔 유리를 망치로 깨면 순식간에 금이 가버리고 어떤 형태를 만든다는 것을 불가능하게 생각된다. 하지만 그는 안전유리를 조심스럽게 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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