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적으로 빛나는 것 같은 몽환적 분위기 저공비행은 작가 자신의 작업, 즉 '그리기'를 대하는 태도와 사용하는 기법을 표현한다. 넓은 숲을 낮게 비행하며 풍경과 가까이 스치는 듯한 모습을 묘사하는 단어로, 작가의 삶 속 투쟁과 때로는 좌절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연상시킨다.
이런 의미를 알고 그림 감상을 시작하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전시명과 전시 작품이 전혀 매치가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전시장 풍경 전시장을 들어섰을 때 그림들이 빛나고 있는 느낌이 났다. 그래서 라이트박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라이트를 켠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가까이 보니 그건 아니었다.
어쨌든 색감 혹은 질감 때문인지 그림이 빛나는 느낌이 난다. 미술 작품 소개 <이방의 달, Powdered color pigment on hanji> 재료명이 파운더드 컬러 피그먼트라 되어 있는데 이게 뭔지 정확히 모르겠다.
찾아보면 가루로 된 안료들이 나오는데 어디에 섞어서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하다. 설명에는 한국화 안료인...
#
갤러리
#
차현욱작가
#
차현욱개인전
#
저공비행
#
아라리오갤러리전시
#
아라리오갤러리서울
#
아라리오갤러리
#
서울전시회
#
서울전시
#
몽환적분위기
#
디자인파라독스
#
갤러리전시회
#
갤러리전시
#
차현욱작가전시
원문 링크 : 차현욱 개인전 저공비행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