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남산 밑 작은 갤러리 이쪽으로는 안 가본 갤러리를 찾아서 처음 가봤다. 컨템포러리의 뜻은 '동시대'라는 의미다.
이렇게 이름 짓는 갤러리들이 종종 있다. 생긴지 얼마 안 됐다고 했다.
전시명은 밀키웨이(Milky Way). 우리말로 은하수다.
왜 전시명이 은하수일까? 별을 그린 건가 하는 등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전시장 건물에 들어섰다.
응? 문이 닫힌 건가?
조심히 문을 열어보니 열려있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섰다.
작은 갤러리. 그림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있으니 갤러리 관장님이 나온다.
그리고 오픈 시간이 12시라고 했다. 정오... noon이라는 설명.
그래서 눈인가 했는데 그런 의미보다는 이름에 맞춰 그렇게 설명을 한다고 한다. 중의적인 의미가 있나 보다.
암튼 오픈 시간보다 일찍 들어갔지만 열려있으니 그림을 봐도 된다고 했다. 다행이다.
방문하실 분들은 정오 이후에 가시길. 이 전시는 현재의 시공간 흐름에서 벗어나 미래 세계 혹은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펼쳐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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