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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생명체를 만드는 아트토이 작가 안나 레시니차야

 기이한 생명체를 만드는 아트토이 작가 안나 레시니차야

요정인가 외계 생명체인가 물개 같기도 하고 물고기 같기도 한 기이한 생명체. 훈련된 강아지처럼 손을 내밀고 있다.

귀여운 듯 징그러운 듯 분간이 잘 안되는 모양을 가진 이 생물의 창조자는 우크라이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컨셉 아티스트인 안나 레시니차야(Anna Lesnichaya)다. 그녀는 소름 끼치지만 사랑스러운 수집 가능한 장난감을 만든다.

이런 작업을 '아트토이'라 한다. 출처 : <아티스트 안나 레시니차야 인스타그램> 진짜 살아있는 생물처럼 정교하다.

머리 부분은 투명으로 되어있어 속의 뇌가 다 보인다. 외계 어딘가에는 이런 동물이 살고 있을까?

인간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정교하게 결합된 작품이다. 이런 장난감을 만드는 작가들이 있고 이런 걸 또 수집하는 사람도 있다.

지난 포스팅에 큐브도 그런 종류다. 알을 훔치는 건가 보호하는 건가.

손가락의 물갈퀴와 꼬리지느러미는 물에서 사는 생명체임을 알 수 있다. 코는 코끼리처럼 길다.

어떤 동물이 모티브인지 짐작이 된다. 이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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