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와 미래 디자인의 만남 무슨 말이 필요하랴. 이미지만 보고도 바로 카드 결제를 누르고 있을 법한 제품이다.
매일 순수미술 포스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디자인 분야의 포스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턴테이블이다.
CD가 나오고 MP3가 나오고 매체가 점점 발달하면서 사라질 줄 알았지만 턴테이블은 여전히 건재하다. 복고에 대한 향수와 잡음 섞인 레코드판만의 갬성.
<출처 : 산업디자이너 오스카 올슨 홈페이지> 이탈리아어로 "플라잉 접시"로 번역되는 이 제품은 상징적이고 조각적이며 능률적인 1952 알파 로미오 2인승 쿠페와 연관이 깊다. 자동차를 잘 아는 사람은 이미 차를 연상했을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디스코 볼란테(Disco Volante)를 검색하면 차가 나온다.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 차량은 형태와 기능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근데 이것이 차와 무슨 상관이냐? 산업 디자이너 <오스카 올슨>의 혁신적인 벽걸이 턴테이블 컨셉에 놀라운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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