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우승자 4인 작가전 천하제일. 이름부터 거창하지만 기존 여러 콘텐츠에서는 코믹적인 작명으로 많이 사용된 탓에 이 행사에도 그런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행사의 메인 간판(?)에도 재미있는 캐릭터와 장난스러운 폰트의 제목이 적혀있다.
드래곤볼에서 차용한 이름이 아닐까 했는데 캐릭터의 의상도 드래곤볼의 캐릭터 의상인 걸 보니 맞는 것 같다. 대회의 취지는 제일 하단의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보면 되는데 간단히 얘기해 보자면...
"계급장 떼고 미술로 붙어보자" 오랜만에 찾은 슈갤러리는 공간도 넓어지고 더 전시하기 좋게 바뀌었다. 작가별로 작품들에 대한 의도를 설명해 줬지만 늘 그렇듯이 금붕어 기억력으로 집에 오면 까맣게 잊어버린다.
설명 전단도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인적인 느낌으로...^^ DRESSVAN <평온의 거짓말> 왼쪽에 하단에 사람의 어깨가... 전시를 준비하는 중이라 정면에서 찍지 못해 그림이 왜곡됐다.
그림은 평온한데 거기에 거짓말이 붙어있다. -스며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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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슈갤러리 천하제일 미술대회 전시 후기 작품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