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미술 인생에 깨달음이 있었던 듯 처음 가본 갤러리. 이 방향에 이렇게 근사한 건물의 갤러리가 있는 줄 몰랐다.
꽤 큰 규모. 쇼윈도의 그림이 인상적이었다.
이런 그림을 어려워하는 편인데 그래도 면 구성이 되어있다면 어떤 그림이 더 잘 된 건지 구분은 하는 정도.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이곳에서는 권순익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설명을 보니 점, 선, 면의 조형 요소를 탐구하며 작업했다고 한다.
그림에서 느껴진다. 사실 심오한 의미를 담은 것보다 미적 요소를 찾는 구성이 디자인을 한 입장에서는 더 좋다.
디자인은 이미 학자들이 만들어 놓은 이론에 맞게 구성을 하는데 순수미술 작가들은 감각적으로 구성을 한다. 근데 그 결과물이 비슷하다.
<느낌 19-08> <틈 - 적•연 4-08> 가장 많은 것이 '적연' 시리즈와 '무아' 시리즈다. 위의 작품이 쇼윈도의 작품과 비슷한 구성인 걸 보면 제일 위에 그림도 적연 시리즈일 것 같다.
같은 이름의 숫자만 다를 듯. '틈 적연'에서...
#
개인전
#
화이트스톤
#
전시관람후기
#
전시관람
#
디자인파라독스
#
권순익작가
#
권순익개인전
#
권순익
#
갤러리전시회
#
갤러리전시
#
화이트스톤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