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사에 '노푸'라는 기사가 떴다. 난생 처음 들어본 단어라 뭔가하고 봤더니 노샴푸를 줄여서 노푸라고 한단다.
뭐 찾아보니 탈모예방, 헐리우드 스타들이 한다는 둥 별의별 소리가 다 있다. 이 노푸라는 걸 나는 작년부터 하고 있었는데 이게 이름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줄은 몰랐다.
노푸의 완성도 얼굴? 난 그냥 어느 순간 화학합성물을 몸 곳곳에 사용하는게 그닥 좋지 않다고 느껴졌고 그래서 물로만 해보자는 생각에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심플하게 산다'라는 책을 보았고 더 끌려서 하게 되었다. <'심플하게 산다' 책 포스팅 보기> 그렇다고 계속 물만으로 하는 건 아니고 가끔은 샴푸를 쓴다.
일주일이나 열흘에 한번 정도? 이런 소비들은 여러가지 자본의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인해 과하게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물론 난 샴푸가 나쁜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보다 훨씬 똑똑하고 많이 아는 사람들이 연구해서 만들어 낸 거 아닌가.
하지만 이게 모든이들에게 다 맞는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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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심플라이프]내가 하는게 노푸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