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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놀이가 예술로...제프쿤스

 풍선놀이가 예술로...제프쿤스

이런 작품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작품이 아니고 놀이공원에서 봤을지도 모른다.

풍선아트라고 불리우는 풍선놀이. 보통 행사장에서 삐에로가 아이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만들어주고는 한다.

이 풍선놀이 같은 것을 작품으로 만든 사람이 있다. 우수워 보이지만 이 작품은 현재 예술품 판매에서 가장 비싼 작품들 중의 하나이다.

작가인 제프쿤스 또한 현존하는 가장 비싼 예술작품을 만드는 작가이다. 보통 이정도의 유명세면 거장이라는 말이 붙겠지만 제프쿤스는 거장이라기 보다는 악동, 트러블메이커 정도로 인식되는 것 같다.

그의 작품이 비싼 가격에 팔리는 거 보면 그만큼 팬이 많기도 하겠고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그에 반해 그의 작품들을 장난스럽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 풍선같은 작품이 유명하지만 이런 장난스러운 작품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그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강아지(puppy)는 구겐하임 록펠러센터에 영구 소장되었다. 7만송이의 꽃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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