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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기준, 문제는 기준이 아니다

 열대야 기준, 문제는 기준이 아니다

잡학상식 열대야 기준, 문제는 기준이 아니다 무한상상 2016. 6. 30. 18:0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열대야 기준은 2009년 재정립되었다. 그전에는 일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이었는데 바뀐 열대야 기준은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되었다. 25도라는 기온은 열대지역의 아침 기온과 비슷한 기온으로 이런 날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가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열대야라고 하는데 열대야에는 밤에 잠을 못 이룬다. 이름은 열대야지만 열대의 밤처럼 멋진 밤은 아니다 원래 열대지역이야 몸이 적응하니 괜찮겠지만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있는 나라는 적응이 힘들다.

적응할 정도가 되면 계절이 바뀌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열대야 기준이 아니다.

문제는 일기예보의 온도보다 체감 온도뿐 아니라 실제 온도는 더 높다는 것이다. 일기예보의 기온은 기상청에서 기온을 측정하는 흰색 상자 안의 온도이다.

보통 지상에서 일정 높이로 올라가 있으며 통풍이 잘되고 주변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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