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상식 리처드 3세 유령과 레스터시티 우승의 기적 무한상상 2016. 7. 14. 17: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난 5월 프리미어리그에서 국내 팬들에게는 생소한 레스터시티가 우승을 했다. 만년 꼴찌팀이었던 팀이 우승을 하는 기적을 이룬 것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던 맨유, 아스널, 리버풀, 첼시 등 이런 팀이 아닌 레스터시티의 우승은 의외였다. 이 팀의 우승에는 530년 전에 죽은 리처드 3세가 관련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리처드 3세는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에 나오는 그 주인공이다. 1485년 전 장미전쟁의 마지막 전쟁에서 사망한 뒤 행적이 묘연했다. 리처드 3세의 초상화 그런데 그 리처드 3세의 유골이 2012년 레스터시티의 공영주차장 공사 도중 발견되었다.
이 유골은 DNA 분석 등 정밀조사 결과 리처드 3세의 유골로 공식 발표되었다. 이에 레스터시티의 시민들은 리처드 3세의 유골을 가지고 국왕에 걸맞는 성대한 장례를 치뤄줬다.
리처드 3세의 장례식 이후 축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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