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아무 무늬 없는 우유

 아무 무늬 없는 우유

일상경험 사유 아무 무늬 없는 우유 무한상상 2018. 2. 5. 22:1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야쿠르트에서 샘플을 받았다. 별로 많이 먹지도 않는데 샘플을 받으면 왠지 대우받는 느낌.ㅎㅎ 우유라는데 이놈이 독특하다.

아무것도 없다. 이름도 없고 아무런 무늬나 글자도 없다.

그냥 무지 박스. 정말 아무것도 안 적혀 있다.

맛을 보기 전까지는 속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다. 우유라는데...

신기해서 사진을 남겼다. 혹시 디자인 자료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상자를 돌려봐도 똑같다. 그냥 흰 종이뿐.

완벽한 민무늬. 상자 모양을 봐서는 우유가 틀림없을 것 같다.

여는 곳이라는 표기도 없다. 살짝 접힌 자국이 여는 곳임을 짐작하게 해준다.

인쇄 용어로 '오시'라고 하나... 지금은 '누름자국'이라고 순화해서 쓰는 듯 하다.

마셔보니 흰 우유인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바나나우유. 샘플이기는 하지만 노란색으로 만들지

..

.^^;...

# 민무늬 # 상자 # 샘플 # 야쿠르트 # 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