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족발집 막국수. 사진 찍으려 했는데 모양 좋게 담겨 나온 걸 보여주고는 '비벼줄까요?'
하고 물어보더니 바로 비벼서 나옴. 윤기 흐르는 족발.
비 와서 족발에 막걸리 마시려고 했는데 막걸리를 안 판다고... 할 수 없이 소주.
회사 앞 중식당 추석 전날이라 점심을 좀 거하게... 깐쇼새우.
탕수육 아니었는데... 이거 이름이 뭐였지?
집에 가는 길. 폭우가 쏟아지는데 불빛이 요란해 연꽃 테마파크에 가보니 이 빗속에도 열심히 사진을 찍는다.
국내에 볼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안된다고 하는 빅토리아 연꽃. 다음번엔 나도 한번 카메라 가져 나오기로 결심.
집에서 맥주 안주로 만든 또띠아 피자. 사과 슬라이스에 계핏가루, 꿀, 피자치즈 사과와 계핏가루는 잘 어울린다.
추석날 밤 보름달. 내 카메라의 망원렌즈로는 이 정도가 한계.
드디어 카메라로 찍어본 빅토리아 연꽃. 추석날 밤에는 나갔으나 꽃이 안 피어 실패.
연휴 마지막 날 나가니 사진사들이 모여있어 나도 꼽사리 끼어 촬영.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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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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