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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 서울 시립미술관 상설 미술 전시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 서울 시립미술관 상설 미술 전시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기를 바란다" 서울 시립미술관에는 상설전시로 천경자 컬렉션이 열리고 있다. 미술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천경자라는 이름과, 혹 이름은 모르더라도 그림을 본다면 어디선가 봤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천경자 화백은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61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상설전시를 하고 있는 건 작가가 제일 위에 있는 말처럼 본인의 그림들이 시민들에게 남겨지길 바라며 기증을 했기 때문이다. 60여 년에 걸쳐 제작한 작품 93점을 기증했다고 한다.

입구의 간판까지만 촬영이 된다. 천경자 작가의 전시는 촬영 금지다.

밑의 이미지들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이미지들이다. 전시의 구성은 '내 슬픈 전설의 이야기', '환상의 드라마', '영혼의 여행자','자유로운 여자'라는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업도구들을 전시해놓은 부스도 있다. 그것마저 인상 깊다.

여성을 주로 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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