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트윈스가 구단 최다 타점 신기록을 수립한 오스틴 딘의 활약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를 꺾었다. 선두 기아 타이거즈는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를 "7"로 줄였다.
LG는 5-1로 앞서던 8회말 상대 불펜을 두들겨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무사 1, 2루에서 홍창기와 김현수의 연속 안타로 7-1이 됐고 오스틴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곧바로 대주자 최원영과 교체된 더그아웃에서 김현수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LG트윈스 오스틴, 구단최다 121타점 신기록 달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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