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4)가 가공할 힘을 앞세워 3위 추격에 불씨를 지폈다. 로하스는 12일 NC다이노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2홈런 1볼넷 5타점 맹타로 팀의 10-4 승리를 이끌었다.
로하스는 5회 말 1 사 후 중월 솔로홈런으로 팀의 스코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5-2로 앞선 6회 말 2 사 만루에서 만루 홈런을 기록하였다.
개인 통산 6번째 만루홈런이자, 10번째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32호 홈런을 장식했다. 로하스의 활약에 힘입어 KT는 더 큰 목표를 품을 수 있게 되었다. 4위를 굳히는 것을 넘어 3위 자리까지도 넘볼 만해졌다.
잔여 10경기 중에는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우세를 점한 SSG 랜더스와 2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3경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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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괴력의 로하스, 솔로포에 이어 만루포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