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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니퍼트, 감동의 은퇴식 팬들과 작별인사

 두산 베어스 니퍼트, 감동의 은퇴식 팬들과 작별인사

kbo 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은퇴식을 통해 팬들과 작별인사를 나눴다. 두산베어스는 14일 kt와의 홈경기에서 니퍼트와 은퇴식을 진행했다.

니퍼트는 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꼽힌다. 지난 2011년 두산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데뷔한 니퍼트는 2018년까지 총 8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활약했다.

이 기간 동안 214경기에 등판해 129.1 이닝을 소화하며 102승 5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59 1082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특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니퍼트는 경기 전 시구로 나서, 현역 시절 호흡을 맞췄던 양의지에게 공을 던졌다.

또한 kt에서 함께 뛰었던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와 포옹을 나눴다. 경기가 끝난 이후 니퍼트는 그라운드에서 작별 인사를 전햇다.

니퍼트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팬들은 니퍼트의 이름을 연호하고 박수를 보냇다. 늦었던 만큼 더욱 틀별한 시간이었던 니퍼트의 은퇴식은 팬들의 박수 속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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