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이 또다시 대기록을 썼다. 3득점을 추가하며 단일 시즌 최다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다. 김도영은 23일 KBO 리그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4타석 3타수 3안타(1홈런) 3득점 1타점 1볼넷 1도루 등으로 맹활약,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35득점으로 서건창이 2014년 세운 단일 시즌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보유했던 김도영은, 3득점을 추가해 이 부문 "단독 1위"가 되었다. 김도영은 경기 후 "경기 전까지는 득점을 홈런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경기에서는 잊고 있었다"면서 "선배님들이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행복했다.
광주 홈구장에서 달성해 두 배로 기쁘다"라고 했다. 이날 홈런과 도루를 한 개씩 추가한 김도영은 시즌 38홈런-40도루를 기록하게 되었다.
홈런 2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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