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전한"가을 사나이"다.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우완 임찬규(32)가 벼랑 끝 준플레이오프(준 PO) 5차전에서 가을야구 징크스를 깨뜨리는 호투를 펼치며 환하게 웃었다.
임찬규는 준 PO에서만 2승을 책임지며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도 뽑혔다. 임찬규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준 PO 5차전 KT위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임찬규의 호투 속에 팀도 4-1로 이기면서 그는 준 PO에서만 "2승"째를 수확했다. 앞서 준PO 2차전에서 5이닝 7피안타 2실점 (1자책점)의 호투로 승리투수가 되었던 임찬규는 이날도 마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임찬규는 준 PO 2차전에서 프로 데뷔 후 13년 만에 첫 포스트시즌 선발 승을 수확한 바 있다. 기세를 이어가 벼랑 끝 승부에서도 승리투수가 되며 포효했다....
#
KBO
#
KBO국내야구
#
LG트윈스
#
임찬규
#
준PO
#
준프레이오프